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니면 걍 본진 최애곡 추천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4 0:0120710 19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45 13:221309 4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310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2 10:523136 18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63 10.21 21:143304 0
 
나한텐 우리 엄마가 돌판 대중성의 지표임1 10.21 22:34 143 0
원빈 이거 약간 고딩 때 얼굴 보인다3 10.21 22:34 212 0
유타 예쁜 언니라는데 개쿨해ㅋㅋㅋ2 10.21 22:34 82 0
마플 슈가오빠 이제는 솔직하게 말할게요12 10.21 22:33 219 4
같팬한테 공식 인증할 때 어케 해야돼..?1 10.21 22:33 29 0
정우 이거 설렘5 10.21 22:33 117 0
그냥 가만히 있다가 혼자 10.21 22:33 21 0
숑넨 이 셀카 왤케 닮게 나온 것 같지 14 10.21 22:33 181 0
블핑팬 너무 행복하다5 10.21 22:32 82 0
프듀할 때가 진짜 재밌긴 재밋었는데 10.21 22:32 14 0
마플 아 개웃겨ㅋㅋㅋㅋ 40만 노래를 올해 아무도 못 넘을거래15 10.21 22:32 225 0
마플 하이브 남돌팬인데 그냥 컴백날에만 뭐가 안터졌으면 좋겠어5 10.21 22:32 141 0
마플 참 신기한게 ㅂㅋ멤 팬들은 1을 위해 나머지는 희생하라 하는거6 10.21 22:32 65 0
아일릿 1번 트랙이 ㄹㅇ 좋은디?? 알라이크유1 10.21 22:32 40 0
마플 아일릿 노래를 왜 저런걸 가져왔지8 10.21 22:31 377 0
아일릿 중국이랑 일본에서 인기 많나봐7 10.21 22:31 259 0
로제 오히려 기습발매가 신의한수같음19 10.21 22:31 865 1
익들에게 추억돋는 케이팝곡들 몇곡 갖고옴 10.21 22:31 15 0
마플 나 사실 병.크는 항상 치는 애들만 친다고 생각했는데 4 10.21 22:31 64 0
있지는 확실히 5명이어야돼1 10.21 22:30 7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06 ~ 10/22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