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잡담] 새삼 사람의 손재주는 정말 대단하다 | 인스티즈

수박으류 이렇게 만드는거 처음봄 진짜

겉에 호랭이??? 치타... 모양 조각하고 안에 다 파고...

동글동글 수박 내용물까지.... 마크 부럽다.....

근데 진짜 좀먾이 닮음 치타랑 마크..



 
익인1
진짜잘만들엇다
2개월 전
익인2
마크가 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마크가 생일이라 선물받은거야!!!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 아 손재주 얘기하길래 마크가 한줄 ㅋㅋㅋ 생일추카추카
2개월 전
익인3
저분이 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마크(사진에 남자💚)가 생일이라 선물받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악 생일 축하드립니다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56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38 0:015575 10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89 10.21 22:043230 3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87 10.21 14:1916869 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21 22:591601 5
 
마플 연애는 괜찮은데 공개연애나 결혼은 팬기만 같아17 1:18 124 0
방탄 7인지지방 인원수 많네27 1:17 576 0
엔재현 30대가 궁금함 1:17 78 1
지금 대학생들 시험기간이야??10 1:16 219 0
아일릿 신곡 좋은데 가사가 너무 깨다 ㅋㅋㅋㅋㅋㅋ29 1:16 995 0
마플 아일릿 다 좋긴 한데 1:15 95 0
마플 요새 내 본가지고도 어그로 끄는 애들 있던데1 1:15 41 0
마플 연차 찼다고 그룹에 소홀해지는게 당연한건가ㅠㅠ.. 4 1:15 124 0
마플 나는 진짜 비판해도 되는 문제도 다 감싸는 기조가 넘 싫다..4 1:14 66 0
하 아이유 해외팬 개웃겨서 눈물나네 (이담)5 1:14 540 1
아일릿 모카랑 이로하 본명이었구나3 1:13 94 0
브루노 마스는 한국에서 뭘로 유명했어??52 1:13 563 0
127 삐그덕 무브먼트 비하인드 없는거 아쉽다15 1:13 145 0
추워서 보일러 틀었다1 1:12 24 0
에스파 이번앨범 수록곡이 젤 좋다 1:12 31 0
아일릿 이번에 컴백쇼 안했어?3 1:12 76 0
ㅌㅇㅌ 영상 제법 고화질로 올리는 기준을 몰루겠음... 2 1:12 53 0
방탄 진 팬들은 좋겠다9 1:12 205 5
익들은 덕질할 때 소통이 중요해?20 1:12 96 0
마플 방탄 슈개들 활동멤 앓는글 많이 쓰겠다고 방패치면서 독방파더닠ㅋㅋㅋㅋㅋ3 1:11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6:40 ~ 10/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