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 선선 워터 나이트서 스페셜 DJ
| 3일 오후 8시30분 황지연못,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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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에 출연해 축제 열기를 고조시킨다.
효린은 3일 오후 8시30분부터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선선 워터 나이트'에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근한 무대 매너로 '서머 퀸'으로 불리고 있다.
3일 장성중앙시장 탄탄마당에서 운영되는 '선선 쿨크닉'에는 반려견 전문가 서상원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장성 탄탄마당 쿨 시네마에서는 맘마미아2가 상영된다.
마지막날인 4일에는 문화광장 쿨 시네마에서 '듄: 파트2' 가 상영된다.
폐막일인 4일까지 선선 맥주 페스티벌, 수계도시 릴레이 아트 플레이, 선선 노을&야밤 버스킹, 수계도시 댄스팀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K-POP 랜덤댄스를 즐기는 수계도시 랜덤댄스 플레이 등이 줄지어 펼쳐진다.
김우열 woo96@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