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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91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645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783 1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1 10.23 20:13656 0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39 0
 
아 도으노 진짜 강아지 맞다니까 10.20 13:42 29 0
이미 어제 소분해둔 떡볶이 머것는데 10.20 13:42 23 0
하 미친 너무귀여워 10.20 13:42 34 0
강쥐 바부 10.20 13:42 22 0
플리들 배민 켤 이유를 만들어준 착한 가나디 10.20 13:42 26 0
ㅋㅋㅋㅋㅋㅋㅋ가나디 일어나자마자 우웅 점메추받아야지 10.20 13:41 102 0
ㅋㅋㅋㅋㅋ 뭐지.. 난백인가?설마? 4 10.20 13:41 94 0
아 나도 먹는거야?? 10.20 13:40 16 0
우뜨케 저렇게 귀엽지🥹 1 10.20 13:40 24 0
플둥이들 치즈떡볶이 주문하게따 10.20 13:40 14 0
투표본순간부터 웃음이안멈추는데욬ㅋㅋㅋㅋㅋ 2 10.20 13:39 76 0
개웃김 눈 뜨자마자 버블로 식사메뉴 골라달라고 한거 1 10.20 13:39 66 0
도으노 너무 기여워서 머리아픔 2 10.20 13:38 55 0
강아지 심리분석(야매) 1 10.20 13:38 92 0
아 제발 그만 귀여우라곸ㅋㅋㅋㅋㅋㅋ 10.20 13:38 25 0
플둥이들아 이거 1번 맞지? 4 10.20 13:38 104 0
짜징나! 10.20 13:38 15 0
짜징면 짜징나!! 1 10.20 13:38 34 0
은호 투표 정답은 늘 1번이였어 10.20 13:37 19 0
뭔소리지? 했다가 첫번째거 보고 개 처 웃으면서 6 10.20 13:37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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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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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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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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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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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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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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