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루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루시일본에서 뭐하는지 몰라도 힐링된다 8 10.16 11:06143 0
루시그민페냐 라이브온이냐 고민된다 7 10.15 10:11131 0
루시 이거 진짜 언제쯤 안웃길까 4 10.15 21:49128 0
루시우리 막내가 왜이리 의젓해...🥹 3 10.15 17:3476 0
루시 사람이 어떻게 이리 다람쥐 4 10.15 14:41109 0
 
그민페 갈 때 작은 백팩 메도 되나?? 0:35 17 0
마플 아니 오늘 라디오 나오는 거 다들 알았어? 4 10.21 10:59 128 0
와 오늘 상엽이 역대급으로 피곤해보였어 1 10.18 22:55 169 1
내일 드콘 가는 사람 있어? 10.18 22:21 33 0
루시 귀국🎉🎉🎉 2 10.16 17:57 80 0
루시 혹시 홍길동이야???? 1 10.16 17:56 69 0
날씨 좋을 때 가서 맛난 거 먹고 힐링하고 좋아보여.. 근데 4 10.16 15:14 109 0
일본에서 뭐하는지 몰라도 힐링된다 8 10.16 11:06 143 0
광일이 살빠진거 같아서 🥺 됐는데 1 10.16 10:26 68 0
오늘 진짜 난로꺼내야됨 날씨개추워 1 10.16 09:06 49 0
원상이 손크기 체감될 때마다 마음에 국밥 쏟음 2 10.16 08:30 80 0
이날 진짜 왜이럼 1 10.16 08:23 85 0
아침이 왜이렇게 빨라 2 10.16 04:53 59 0
우리 막내 왜 반의 반쪽 됐냐 ㅜ 3 10.16 03:51 58 0
이거 진짜 언제쯤 안웃길까 4 10.15 21:49 128 0
마플 독방왈왈이들아 15 10.15 17:45 157 0
우리 막내가 왜이리 의젓해...🥹 3 10.15 17:34 76 0
사람이 어떻게 이리 다람쥐 4 10.15 14:41 109 0
마플 나도 개가 싫다… 16 10.15 11:47 164 0
그민페냐 라이브온이냐 고민된다 7 10.15 10:11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6 ~ 10/2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루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