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칰칰붐 앵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52 10.23 10:4323645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13 10.23 18:256110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1 10.23 14:013633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3 10.23 16:47209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726 31
 
프듀 보프 이런 걸 무슨 프로그램이라 하지..?6 10.20 20:09 160 0
지그재그 어플 안되는 익?? 3 10.20 20:09 54 0
마플 자매 수준으로 닮은 아이돌 있는데 한명은 외모로 악플달려7 10.20 20:09 176 0
마플 요즘 노래들 영어가 95인듯5 10.20 20:08 98 0
지디 오늘 사진 (안경 드디어 벗음)16 10.20 20:08 2742 0
마플 비공개 결혼식인데 기자들은 그래도 찾아가서 사진찍는거야?4 10.20 20:08 125 0
도영이 셀프 엉덩이 치기2 10.20 20:07 176 6
정보/소식 광주에 걸린 한강 작가님 축하 현수막14 10.20 20:07 947 9
음지 계정 있는데 양지 계정 만들고 싶거든 10.20 20:06 43 0
지디 머리 빨간색인가?2 10.20 20:06 216 0
팬도 아니고 묶을 머리도 없는데 똘병 스크런치 사고싶음 10.20 20:05 40 0
마플 근데 생각보다 알페스 깊게 하는 비율 진짜 한줌인거 같음 10.20 20:05 84 0
범규 ㄹㅇ 관상에 키가 없는데 키큰거 신기해5 10.20 20:05 167 0
데이식스 좋아합니다4 10.20 20:05 125 0
마플 슈가 지지자들 한국팬들은 없어? 10.20 20:05 92 0
파브리 전에도 백패커 나온적있지??5 10.20 20:04 85 0
홍대에서 낼 신곡 발표한 아이돌 10.20 20:04 151 0
마플 외노자 틎페스 뜨고 뜬 게 아니었음???? 윗페스를 가???? 15 10.20 20:04 275 0
투바투 오늘 컨포3 10.20 20:03 127 0
그 콘서트장 이런데서 쿠키나눔 못하지?10 10.20 20:03 107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6 ~ 10/2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