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64 1:261848 31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6 11.30 18:335106 40
라이즈진짜 상상해보는건데 31 11.30 21:10683 23
라이즈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30 11.30 22:341226 43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0 12:411170 0
 
장터 막콘 1층 자리 교환 구해요 (나 왼블 13구역 뒷쪽, 몬드 오블) 08.10 13:37 49 0
훗타운 배대지 질문 있어! 5 08.10 13:35 78 0
장터 유니버셜 타로 분철 08.10 13:32 34 0
정보/소식 미야기 Day2 일본 공식트위터 08.10 13:31 51 3
시제석 에바일까 3층ㅠ 12 08.10 12:41 314 0
타워레코드에 특전 문의글 남겼었는데 6 08.10 12:36 173 0
난 이 단체 움짤이 좋더라 5 08.10 12:03 213 8
장터 유니버셜+타워레코드 완전생산한정반 개봉 분철 7 08.10 11:51 199 0
유니버셜에서 사면 유니버셜한정이랑 통상/한정이랑 따로구매해야해? 1 08.10 11:41 63 0
정보/소식 미야기 Day1 영상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2 08.10 11:18 72 0
라이즈님들 엑소엑소 하는 노래 모예요? 3 08.10 11:07 235 0
찬영이 비마넥! 14 08.10 11:00 479 11
아니 근데 은석이랑 원빈이 진쩌 귀엽게 생김!! 3 08.10 10:54 156 0
정보/소식 미야기 Day1 일본 공식트위터 1 08.10 10:46 59 0
원빈이 무보정 미쳤어 5 08.10 10:26 197 6
정보/소식 라이즈 8/16 뮤직스테이션 출연 4 08.10 10:22 175 2
쫄보즈 등짝이랑 성찬이 녹음실 등짝 티셔츠 있잖아 3 08.10 10:16 105 0
얘들아 숑톤 다각도 떴다 13 08.10 09:30 469 14
에스콰이어 몇권 샀어? 2 08.10 05:56 156 0
타로랑 찬영이 다정하고 귀엽다 10 08.10 03:03 232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