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7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772 9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6 10.21 14:591675 0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1 13:592634 0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829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1006 1
 
우리 미니아뵹키링 굿즈로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25 10.16 15:16 315 0
한복입은 등신대 누끼 본 플둥이 있어?? 8 10.16 15:14 235 0
달랐을까 노래방 신청 추천 눌러주세요🙏 5 10.16 15:14 50 0
오늘 생킷 뜨겠지? 1 10.16 15:14 47 0
애들 누군지 상관없이 발차기짤같은거 공유해줄플둥🥹🫶 20 10.16 15:08 121 0
플레이브가 부른 사랑의 바보 너무 좋아... 4 10.16 15:07 141 0
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51 10.16 14:59 1466 0
데뷔초 쾌남 보다가 지금의 말랑뿅아리공주 보면 웃겨서 눈물남 16 10.16 14:51 223 0
본인표출출장기사님 오실땐 표정관리 잘하는 사람만 라방 틀어ㅋㅋㅋ 4 10.16 14:46 261 0
홍대 메디힐 부스있자너 주말에가면 많겠지? 7 10.16 14:35 162 0
도은호 토끼귀 달고도 섹시한거 너무 남자야 11 10.16 14:32 180 1
씨피상관없구 센가 알파오메가 보고시푼데 10 10.16 14:25 194 0
나플둥 소신발언 설거지 제일귀찮음 9 10.16 14:24 134 0
진심 ost 남녜준 목소리가 날 미치게 4 10.16 14:19 72 0
필터교체하러 기사님 오는데 틀어놓을 라방 추천받아요 5 10.16 14:10 254 0
임출 소재 괜찮니... 난 개인적으로 옞놔랑 허티는 26 10.16 14:01 726 0
토끼귀도 해줬는데 6 10.16 13:56 155 0
갑자기 기분좋아졋어 3 10.16 13:54 110 0
나 고민이 있어 …… 12 10.16 13:54 164 0
대박 친동생이 플레이브 얘기를 꺼냈어 도와줘 18 10.16 13:46 5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2:04 ~ 10/22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