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4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3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8 09.08 22:321258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33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14:511612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93 0
 
저메추 받아여 11 06.09 19:50 97 0
마플 나도 질문 하나좀 15 06.09 19:48 505 0
저거 스포면 이번 컨셉 여름? 1 06.09 19:47 116 0
나만 뜨거웠던 숨은 꿈이 되어 이 파트 5 06.09 19:47 133 0
영상에서 꼬순내 나요 1 06.09 19:41 56 0
나 완전 입덕 전에 웨4럽 뮤비 떴을때 보면서 4 06.09 19:35 133 0
와 메리플리 좀 전에 입덕하고 드디어 100회특집 라이브까지 옴 5 06.09 19:35 109 0
외부 스케줄이 진짜 중요하긴 한 것 같아 7 06.09 19:34 275 0
예준이 멍게사건 아는사람 11 06.09 19:26 231 0
픽셀 아크릴스탠드 있자나 2 06.09 19:25 110 0
봉구야 새로운 간식 먹어조.. 29 06.09 19:25 231 0
오묘한 기분 4 06.09 19:24 152 0
근데 팅글ㅋㅋㅋ공주가 버블로 뭐해 보냈는데 답장중에 7 06.09 19:23 164 0
여름 디싱 기다리면서 또 들어야지 06.09 19:23 98 0
근데 정말 작년 이맘때까지만해도 6 06.09 19:21 162 0
근데 새삼 작년 왜3 입덕 쯤엔 공식숏츠 댓글도 무서워서 못 봤는데 14 06.09 19:21 255 0
내가 미니멀리즘이라 옷을 1달에 1번만 사거든 1 06.09 19:20 84 0
미공개곡도 공개될 가능성 있어?? 3 06.09 19:19 95 0
플레이브가 플레이브라서 너무 좋아 3 06.09 19:19 109 0
우리 커버곡 유튭댓글에 소취댓글 많은거 좋다 3 06.09 19:1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56 ~ 9/9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