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2 1:271101 47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1 9:041027 23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905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7 11.28 11:33244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92 35
 
숑톤 연상의 연하강아지모에화 영상 올라왔다 14 08.03 21:04 439 13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4 08.03 20:54 130 3
톤넨 연하야 .. 앞 좀 보세요 10 08.03 20:42 494 5
석과비니 너무 웃기다고 4 08.03 20:33 223 1
홀투어 오사카 첫날 무사완료 일본 공식 트위터 4 08.03 19:54 150 5
소희 빵야했더니 객석에 있는 미나상들 아악!해줬어 3 08.03 19:34 194 5
톤넨 아이고 연하야 13 08.03 19:26 524 11
은석이를 설명하는 앤톤이 진짜 웃겨 11 08.03 18:34 540 4
착한일진 링크좀 주실 브리즈구함 2 08.03 18:33 124 0
은석이 나무늘보 설명봐 2 08.03 18:31 138 1
구름즈 코어 뭔일이냐 12 08.03 18:24 648 11
소희 에스컬레이터 설명 개잘해 2 08.03 18:22 158 1
수영 릴스 조회수 높은 거 왤케 웃김 4 08.03 18:20 261 1
숑톤의 연상은 진짜... 16 08.03 18:17 667 16
수영 컨텐츠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어 08.03 18:15 31 4
동생즈 멧챠 스키야넨♡ 4 08.03 18:09 175 5
애들 회식사진 5 08.03 18:08 283 7
은석이가 정한 라이즈 가족 포지션 19 08.03 17:53 1839 8
숕넨러들아 새로 뜬 포타 재밌다!!! 4 08.03 17:34 115 0
숑숕 이게 다 같은 날이었다고? 5 08.03 17:31 18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