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8시간 전 N최산 19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3 12.16 17:001103 0
인피니트우리의 만남은 우현이 아니야 26 12.16 10:09883 0
인피니트5살이성열 vs 이성열5명 뚜기들은 어때?? 23 0:14351 0
인피니트뚜기들아 나 오늘 집회 갔는데 23 12.16 20:40614 1
인피니트 김성규 찌라는 것애 반박불가한 증거를 가저옴 15 12.16 10:05752 3
 
잇윌비 틀어준닼ㅋㅋㅋㅋㅋㅋㅋ 08.03 17:28 18 0
성규 노래 틀어주면 좋겠당 6 08.03 17:24 110 0
사이드 시야 어때? 1 08.03 17:23 83 0
A.B구역 쩐다.... 08.03 17:22 150 0
이런것까지 귀여워보이면 어카지… 08.03 17:18 98 0
지금 짐검사해? 2 08.03 17:18 119 0
와 뭐야 3층 시야 왤케 좋아 7 08.03 17:17 162 0
아 입장했는데 응원봉 두고왔다 2 08.03 17:17 65 0
잘못왔다 4 08.03 17:15 113 0
성규 여권 하늘 색이 최근꺼지? 4 08.03 17:14 87 0
본인표출 피로회복제 선착순 1명!!!! 25 08.03 17:13 104 0
날씨 뜨겁긴 한데 그래서 뭔가 lv3컨셉에 맞는 거 같다 1 08.03 17:08 44 0
와 빨리 공연장 안으로 들어오ㅏ!!! 짱시원해 6 08.03 17:02 140 0
오늘 내가 듣고싶은 라이브곡 08.03 17:01 30 0
입장전에 물 하나 더 사는게 나으려나 7 08.03 17:00 96 0
공연장 화장실 2 08.03 16:52 121 0
아아악 응원법 연습하려고했는데 이어폰놓고옴..ㅎ 08.03 16:51 23 0
나 오늘 그라운드 1열이야 12 08.03 16:50 186 0
아 개어이없어 1 08.03 16:48 149 0
지금 뭐 늦어지고있다는 방송 혹시 뭐야?? 5 08.03 16:46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