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공백기만 되면 최애 소식을 모름..



 
익인1
나두
2개월 전
익인2
그 공백기때가 젤 바쁠걸 돌들은ㅋㅋ
2개월 전
익인3
22 알고보니 이런거더라 컴백한 뒤가 제일 한가하고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4 0:0120710 19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45 13:221309 4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310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2 10:523136 18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63 10.21 21:143304 0
 
나는 프엑 움직여가 진짜 미친거갗음1 3:00 61 0
요즘은 돌덕질말고 할 게 많은듯6 2:59 96 0
우즈 드라우닝도 좋지만3 2:58 128 0
마플 여돌 외모 체형 분석 유튜브 개싫음1 2:58 62 0
슴 여돌차기는 청순컨셉이야??2 2:58 116 0
엔시티 노래 중에 반전 쩌는 곡 갑은8 2:58 212 0
마플 연예인들 코성형 많이 하잖아 근데 화면에서는 별로 티 안나는데1 2:58 101 0
마플 혼자 비주얼 대법관인척 하면서 남 외모 후려치는 애들 우스움11 2:56 99 1
버블 2주에 한번 오는 건 적게 오는거야??20 2:56 319 0
Snl에 화환보낼건데 매일매일 한개씩 보내도돼??1 2:56 122 0
마플 플이랑 관련은 없는데 최애 서치하는거 티 안냇으면 좋겟어..1 2:56 75 0
마플 여돌은 진짜 비쥬얼이 중요한듯6 2:55 111 0
마플 아일릿 무대돌고 챌린지하면 알아서 오를거같은데 벌써 어떡하냐는거 왤케웃기지2 2:55 172 0
최애가 친한멤이랑 잘 안붙어다닌지 몇달째다..뭐지17 2:54 581 0
마플 근데 위버스 플랫폼이 쓰기편한가3 2:54 136 0
팬 콘서트=팬미팅이랑 같은 개념이야?6 2:53 138 0
에스파 위플래쉬 브릿지 진짜 스엠같아 2:53 80 0
어제 새벽 콜라보 소취플이 그립다.. 2:52 75 0
마플 우리 판은 왜 이렇게 일부 한국팬이1 2:52 79 0
마플 내 최애는 너무 마음약해서 차라리 쌀쌀맞았으면좋겠어2 2:51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