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25 1
인피니트 우현 늑대 vs 강쥐 69 12.12 20:51636 0
인피니트 성열 사슴 vs 호랑이 57 12.12 20:52495 0
인피니트주변 ispr 하나같이 현생 못 사는 거 넘 투명해 ㅋㅋ큐ㅜㅜ 26 12.12 18:45793 0
인피니트우리노래 중에 전투력 뿜뿜 솟는 노래 뭐 있을까? 22 12.12 15:41662 0
 
오늘 그거 진짜 다양하게 쓴 듯 (ㅅㅍㅈㅇ) 2 08.03 21:42 152 0
ㅅㅍㅈㅇ 이거 넘좋앗어.. 3 08.03 21:41 98 0
ㅅㅍㅈㅇ 생각해보니까 오늘 이거 못들었어ㅜ 1 08.03 21:40 97 0
장터 엘브이 막콘 자리교환 구해!!(양도x) 4 08.03 21:39 96 0
마음이 너무 따수워 08.03 21:38 40 0
ㅅㅍㅈㅇ 오늘 심박수 젤 올라갔던때 21 08.03 21:36 490 0
LV1+LV2=LV3 08.03 21:34 39 0
오늘 성규 다 귀여웠지만 그때 특히 귀여웠어 ㅅㅍ 1 08.03 21:34 97 0
내 앞에 외국인시민피릿 있었는데 보기 좋았어 4 08.03 21:32 114 0
오늘 성규 맨 처음 의상 개인적으로 ㅅㅍㅈㅇ 4 08.03 21:31 113 1
오늘은 콘은 콘 컨셉 때문인가 신나는 곡들이 쩔었음 08.03 21:30 20 0
그 대왕공은 뭐였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03 21:29 126 0
떼창 못할수도 있다고 성규다 말해서 ㅅㅍㅈㅇ 6 08.03 21:27 159 0
성규 이 노래 부를때 왜 빵터진겨? ㅅㅍ 3 08.03 21:26 174 0
근데 여기 부분 노래 부르는 구간인가? ㅅㅍㅈㅇ 5 08.03 21:25 103 0
제일 기억남는거 탑쓰리 ㅅㅍㅈㅇ 1 08.03 21:25 109 0
플로어 자리 어땠어? 7 08.03 21:24 129 0
솔직히 시작하고 당황했어 성규는 없구 9 08.03 21:23 206 0
그거 웃겼어 ㅅㅍㅈㅇ 7 08.03 21:21 126 0
ㅅㅍㅈㅇ 그 곡 떼창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11 08.03 21:20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