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차 섭남 말야

후반부에 작가랑 이어준거 별로였어?

난 그전에 서사 쌓아서 나름 괜찮았던것같은데

[익인1]

좋았어

[익인2]

괜찮았어

[익인3]

난 그게 좋았엉...
오히려 오랜만에 만난 혜진이보다 계속 같이 일한 작가랑 연결되는게 더 개연성 있어보였음
윤혜진 지성현 고백하고 거절하는 장면도 대사 넘 예뻤고🥹

[익인6]

이 장면 내 최애장면🥹

[익인4]

난 좋았어

[익인5]

혜진이 좋아하는게 더 개연성 없어서ㅋㅋㅋ 걍 옛날 선밴데... 지금 계속 같이 붙은 작가랑 이어지는게 더 말됨

[익인6]

난 좋았어! 성현이랑 지원이랑 늘 붙어있어서 성현이가 그동안 몰랐을거 같아 그래서 왕작가가 없었을때 자각을 한듯

[익인7]

좋았어!! 오랜만에 만난 혜진이보다 계속 붙어있던 작가랑 이어지는 게 더 좋더라구!!

[익인8]

오랜만에 만났는데 얽히고 섥혔으면 너무 치정느낌났을듯 ㅠㅠ

[익인9]

공진에 잘못 온 지성현인데 왕작가 있는 곳 척척 찾아간 거 보고 잘 썼다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