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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라인 비밀이었다는 거 생각나네 3 08.04 20:37 81 0
요즘 밤비따라 식집사 입문했는데 너무 재밌다 2 08.04 20:35 51 0
아기는 응.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5 08.04 20:23 174 0
12시밤에 7 08.04 20:05 155 0
독방 주말만 되면 조용한거 왤케 웃기지 8 08.04 19:55 251 0
삼왜 하민이는 진짜 몰까???? 2 08.04 19:16 188 0
ㅂㅌㄱㅇㅅ 댓글 구경하는데 너무 웃김 1 08.04 19:07 185 0
이번 라방 젤 많이 뜬 숏츠가 2 08.04 19:05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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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먄.. 나 플리!? 진짜 어이없다 7 08.04 16:31 271 1
플둥이들아 잔잔한 라방 추천해주라! 14 08.04 16:23 195 0
개인적으로 하민이 역대급 애기같은거 2 08.04 15:46 180 1
마플 웨이포럽 미공포 팔까? 7 08.04 15:43 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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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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