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좋은 친구 : FC 바이에른과 한국축구협회 KFA는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FC 바이에른 캠퍼스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구조를 확장했다. 서울 아우디 여름 투어에서 CEO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과 두 명의 부회장 Dr. 디터 메이어와 발터 메네케스는 김정배 회장, 용창외 부사장, 김대업 기술본부장, 김지훈 코치개발부장을 중심으로 KFA 수뇌진과의 만남에서 신뢰관계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