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3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8 09.08 22:321258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34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14:51161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93 0
 
좀 이따 ㅆㅋ집계 마감이래 5 08.25 11:23 115 0
펌둥이랑 육여름이랑 같이 천만찍었으면 좋겠다 4 08.25 11:18 47 0
오메 ㅅㅁ 첨으로 멈췄다 1 08.25 11:18 30 0
사실 뮤밍이랄것도 없는게... 걍 계속 보게 돼 2 08.25 11:15 45 0
우리 지금 ㅌㅍ하는거 담주음방이 관건이지? 1 08.25 11:13 68 0
오 나 흔적패드 냄새 때문에 한번도 안써봤는데 2 08.25 11:10 83 0
마플 그냥 줏대있는 덕질하는게 최고임 11 08.25 11:10 326 0
어젠가 그젠가 유튜브 76만이라고 박수쳤는데 3 08.25 11:09 174 0
하민이가 가끔하는 아빠가 통닭사왔다~하는 밈 머야? 3 08.25 11:09 121 0
한노아 공주 이모티콘 쓰면서 3 08.25 11:05 84 0
📢ㄱㅍㅌㄹ 투표 오늘 마감💙 3 08.25 11:05 39 0
얘들아 스밍췤하쟈~ 6 08.25 11:05 31 0
마플 그냥 알아서 불타게 냅둬 1 08.25 11:03 226 0
아 꼭 새벽에 기계적 떠서 2 08.25 10:59 47 0
마플 👀 28 08.25 10:55 539 0
이 사진 어디서 나온거지 8 08.25 10:55 116 0
봉구가 왓치미우 안무 제일 빡셌대서 보니까 17 08.25 10:54 226 0
있자나 버블,, 어떻게 답장해야할지 모르겠어 21 08.25 10:53 170 0
아 눈뜨자마자 비몽사몽 투표함 08.25 10:53 15 0
열심히 스밍해야하는 이유가 팍 느껴진다ㅋㅋㅋ 11 08.25 10:52 18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08 ~ 9/9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