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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8 09.09 16:11728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181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525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85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76 0
 
실체 17구역 쪽 시야 앵간 ㄱㅊ지?? 2 09.05 18:44 43 0
티켓팅 실패했지만 오늘 라이브 있으니 괜차나.. 1 09.05 18:44 17 0
하 만2천대였는데 일하느나 1 09.05 18:44 57 0
이번 공연장은 몇명 수용가능해.? 3 09.05 18:44 73 0
대기 1000번대라 3 09.05 18:43 112 0
우울해서 닭강정 시켰어 1 09.05 18:43 19 0
얘들아 귀여운거나 보고 가 09.05 18:43 7 0
뭔가 폰으로 하는게 더 빨랐을 것 같아... 2 09.05 18:43 115 0
울고싶다 4 09.05 18:43 29 0
6천번대로 들어갔는데 2층 자리 없더라.. 3 09.05 18:43 80 0
안보여도 귀는 있어요 걍 소리만 들을께 09.05 18:43 11 0
오히려 숙소값 아꼈다 오호호 1 09.05 18:43 23 0
시제석 굴비석 계단석 천장석 다 주세요 제발 1 09.05 18:42 18 0
럭키플리쟈낭 5 09.05 18:42 86 0
이제 정말 포기해야겠지...? 6 09.05 18:40 145 0
덕메꺼랑 내꺼 같이 했는데 컴 8천 폰 3천 뜸.... 09.05 18:40 89 0
나 막콘 잡은 플둥인데 콘서트 보통 몇 시간해? 1 09.05 18:40 73 0
시제석은 내일 안풀릴거같아... 2 09.05 18:40 76 0
와 첫콘 2층 하나 봤어 09.05 18:40 83 0
하 그냥 빨리 애들보고싶다 2 09.05 18:4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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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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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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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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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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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