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유이크 칼라리뿡 16 11.09 07:531659 12
라이즈 오늘 앤톤이 ㄹㅇ깜푸 14 11.09 21:19726 10
라이즈트롤 키링 그나마 닮은 애가 누굴까 13 11.09 16:12288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배경화면 봤어?? 14 11.09 22:31635 5
라이즈ㅠㅠㅠㅠ ㅠㅐㄴ케스트 저기에 현질너무많이함….. 14 0:07430 0
 
마플 광야 가서 멤버 방패 추하다고 굴하지 않고 6인 지지한다는 글 올리고 올게여~ 1 10.13 02:17 21 2
마플 내가 싫다는데 어쩔거야 10.13 02:17 10 0
마플 회사에서 쫄리니까 저러지 ㅋㅋ 더 밀고 나가야됨 10.13 02:17 14 0
진짜 탈퇴 아님 탈덕임 10.13 02:17 24 0
휴덕할래...... 5 10.13 02:17 91 0
마플 나는 진짜 쟤 나가는 거 봐야겠어 10.13 02:17 10 1
마플 나 확신이 섰다 3 10.13 02:16 160 10
마플 우리 이제 시작이야 아직 안 끝났잖아 2 10.13 02:16 18 0
마플 팬들 진짜 개호구로 보는구나 1 10.13 02:16 46 0
위버스 글 보고 마음이 더 확고해짐 4 10.13 02:16 129 0
팬들이 싫다는데 왜 밀고나가는거임 거기에 우리의견은 조금도 중요하지않다는건가 10.13 02:16 27 0
그냥 현타밖에 안온다 2 10.13 02:16 31 0
아 원빈이가 왜 저런 글을 써야해1 10.13 02:16 32 0
얘들아 흔들리지 말자 5 10.13 02:16 56 0
나 알람 울리고 울었는데 갑자기 개 빡친다 10.13 02:16 15 0
불매고 화환이고 여태 뭐한거임 22 10.13 02:15 321 0
마플 저게 빡치는건 뭐냐면 9 10.13 02:15 174 0
의지가 더 불타오름 10.13 02:15 16 0
진짜 확고해짐 탈퇴 아님 탈덕임 1 10.13 02:15 46 1
별로 안놀랬어 저럴줄 알았거든 5 10.13 02:15 13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18 ~ 11/10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