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성규ㅋㅋㅋ 따라부르라더니 4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김성규 미틴거 28 12.23 15:441993 10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26 1:09573 0
인피니트 성규 프레임 떴다 21 12.23 10:1275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인생네컷 프레임 17 12.23 10:32839 0
인피니트 대만 우현이 장꾸력 미쳤음 12 12.23 15:01256 0
 
엉...걍 다 외우고 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4 08.03 21:04 81 0
다들 늦은 저녁 겸 야식으로 뭐 먹을거야? 2 08.03 21:03 16 0
앵콜 끝날때 쯤 1 08.03 21:03 52 0
ㅅㅍㅈㅇ 연출 좋았던거 5 08.03 21:03 99 0
컨페티가 소나기처럼 내려^^.. 10 08.03 21:01 73 0
ㅅㅍ없는 공연 후기 1 08.03 21:01 70 0
성규ㅋㅋㅋ 따라부르라더니 4 08.03 21:00 123 0
ㅅㅍㅈㅇ 오늘 곡 중에서 1 08.03 20:59 75 0
이거도 스폰가 (ㅅㅍㅈㅇ) 3 08.03 20:58 125 0
희망이 보였어 다음에는 첫콘도 앵앵콜 할 수 있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4 08.03 20:57 110 0
아오늘진짜될줄ㅋㅋㅋ 8 08.03 20:54 150 0
공연 종료라니깐 팬들 다돌 더 크게 외침ㅋㅋㅋㅋ 1 08.03 20:53 58 0
사이드 마지막 엔딩 vcr 안보임 ㅇㅇ ㅠㅠㅠㅠㅠㅠ 08.03 20:51 44 0
되는거야 안되는거얔ㅋㅋ 16 08.03 20:47 325 0
첫콘 간 뚜기들아 성규돌출 2 08.03 20:31 152 0
막콘만 가는 뚜기들 기대해 대박임 콘서트 2 08.03 20:16 206 0
lv는 진짜 조명 연출이 대박이야 08.03 20:16 42 0
성규 밴드 5 08.03 19:23 280 0
성규 마이크 2 08.03 18:54 213 0
LV시작하고 정적ㅋㅋㅋ 9 08.03 18:46 242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우와 사진 기다리면서 영상도 나오나봐 6
2 우현이 어딨는지 알려주는 성규ㅋㅋㅋ 9
3 아 ㅋㅋㅋ김성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4 새삼 명수 허리 꼿꼿하다 느껴지네 4
5 아 남우현 짱 귀엽다 이겈ㅋㅌㅋㅋ 7
 
 
 
 
 
1 정보/소식 권성동 실시간 헛된소리 🆕️
2 정보/소식 트랙터 농민 의장님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 출석요구서 날라왔다함 33
3 파묘 다시 보니까 초반 떡밥 천지네ㅋㅋ 12
4 정보/소식 "사살 대상 누구였냐” 묻자 기자 노려본 노상원…구속 송치 2
5 뉴진스 새로운 가족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ㅠㅠ 19
6 정보/소식 [단독] 법원 "카카오 김범수 보석 취소할 이유 없다”
7 팬미 슬랙스 입고 가는거 에반가 17
8 실시간 권성동 🐕소리 보고가 29
9 김어준 주장 '설마' 했는데.. 시간 갈수록 심상치 않다 [뉴스.zip/MBC뉴스] 1
10 정보/소식 [속보] 조금 전 방배경찰서에서 "일일특급" 출석요구서를 전농 사무실로 보내왔습니다..
11 정보/소식 [속보] 대법, '시험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징역 1년·집유 3년 확정7
12 정보/소식 'MBC 연예대상' 유재석❤️하하 vs 기안84❤️김대호❤️이장우, 베스트..5
13 너무너무 화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
14 아이유(IU) 우리은행 달력 택배비만 주고 받을 사람 있니..
15 정보/소식 "尹 취임 후 삼청동 안가 술집 형태로 개조 시도"20
16 정보/소식 '성형 자문의' 두더니 그날…"시술이 아닌 듯해" 발칵 #뉴스다 / JTBC News
17 정보/소식 방시혁 "BTS와 나의 노력이 아시아문화 편견 바꿨다”42
18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처장님! 내일 윤대통령 안 오면!" 공수처장 쫓아가며 묻자.. (2..
19 이브인데 너네 애인 안만나?? 여기서 뭐하고 있노15
20 짹에서 멤버 순위 매기는걸 뭐라하지?2
1 주식 장 진짜 실화야…..? 29
2 유독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 모텔 16
3 지방 대기업 다니는데 삶의 질 서울친구들이랑 겁나 차이나 40
4 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른 봐라!!!! 17
5 이 옷 유행템이야 아니야? 13
6 교양수업 듣는데 경영학과 애들 진짜 어나더레벨이더라 7
7 20대 중반인데 이런 모자 오바..? 10
8 나 서성한인데 중소왔거든 5
9 기차 탔는데 누가 내 자리에 앉아있어ㅠㅠ 14
10 맹구케이크 멘트에 점 뺀다 만다 골라조 3
11 아침부터 열받네 가구 시켰는데 택배 이렇게 왔거든? 3
12 회사 면접 볼 때 궁금한거 있어요? 할 때 뭐 물어보ㅏ? 1
13 Ktx 보다 srt 예매가 더 치열해??? 7
14 면접에서 snl 인턴기자 같으면 뽑혀 안뽑혀?? 2
15 미국 펀드 넣었는데 회복 안되려나
16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리라니 1
17 한의사 익이 알려주는 초기 감기 꿀팁 1
18 100만원일때 팔껄… 2
19 연애경험 횟수 세는거 3
20 어그 슬리퍼 첨인데 살말❓️🫰 3
1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13
2 유부녀인 인플루언서 @doyeong__2 13
3 연예인 대다수 가치관 이렇지 않나 (feat. 유연석) 17
4 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 17
5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 2
6 입맛 둔한 사람들에게 구분 안되는 맛 3대장.jpg 16
7 유니폼이 속옷처럼 바뀌었다고 난리난 미국 레스토랑 13
8 유튜브 댓글 대학살 3
9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음.jpg 14
10 범고래 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 2
11 12살 차이나는 팬을 만나고 삼촌이라 부르라 하는 남돌 .jpgif
12 샌드위치 논쟁 한 개다 vs 두 개다 (feat. 입짧은 햇님)
13 미술을 전공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디씨인
14 초록글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 36
15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178
16 초록글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땜에 또 삐진 언냐들.jpg 27
17 🩷하츄핑 보러온 아기공주님들을 어떻게든 사로잡겠다는 사악한 어른들 3
18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5
19 이 글 공감되는 달글 (혐오주의)
20 응원봉, 남태령 연대의 생각지도 못한 나비효과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