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3 10:521328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33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41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7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6 0
 
오늘 무엇보다 좋았던 건 7 08.03 22:32 118 0
아니 근데 오늘 마지막에 앵앵콜 외치다가 사레들림 08.03 22:28 39 0
ㅅㅍㅈㅇ 성규목소리 1 08.03 22:28 100 0
마플 본인이 기침 많이 하면 마스크는 알아서 끼고 오자 2 08.03 22:27 126 0
가나 플로어 9-10열 앉은 뚝들 있스까 6 08.03 22:24 112 0
AB구역 맨 앞열 진짜 좋아보이더라.. 7 08.03 22:23 137 0
혹시 오늘 도장 줄 빨리 줄어들었어? 7 08.03 22:23 105 0
아니 우현이 너무 흠뻑 젖었는데 ㅋㅋㅋㅋ 3 08.03 22:23 165 0
ㅅㅍㅈㅇ 오늘 목상태 2 08.03 22:23 145 0
이건 개인취향이긴 한데(ㅅㅍㅈㅇ) 4 08.03 22:16 165 0
아 오늫 우현잉 신났어 ㅜㅜㅜ ㄱㅇㅇ 2 08.03 22:15 142 0
Lv 그거 없는 거 개간지남 ㅅㅍㅈㅇ 12 08.03 22:12 357 0
성규가 개인 행사나 공연에서 2 08.03 22:11 151 0
ㅅㅍㅈㅇ 궁구미 ㅠㅠ 2 08.03 22:08 111 0
본인표출 김성규 Let's Vacay 첫공 음성 기차 왔습니다 🏝 대용량/37 08.03 22:08 1341 6
걍 궁옌데(헤어스타일 얘기) 4 08.03 22:07 188 0
(ㅅㅍㅈㅇ) 앵콜 진짜 미쳤다 6 08.03 22:07 141 0
셋리뜬거없남 4 08.03 22:05 79 0
214구역 어땠어?? 1 08.03 22:03 79 0
오늘 공연 몇시간 했엉 ?! 5 08.03 21:58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