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가는 심들아! 42 10.23 14:021604 2
엔시티127 금욜도 추가 될거 같아? 36 10.23 13:391450 0
엔시티/장터드림쇼 막콘 교환 구해유… f8구역… 10.23 21:18160 0
엔시티도영콘 스탠딩 가는 심들아!!! 24 10.23 19:25423 0
엔시티혹시 도영 막콘 스탠딩 ㅠㅠ 다음주에도 양도 될까?… 24 10.23 12:53695 0
 
해찬이흑발개감격 1 08.03 22:12 33 1
안에 얼마나 더운거야 21 08.03 22:12 886 0
웃긴게 처음에 복도 들어갔을땐 시원했는데 08.03 22:12 57 0
아니 내일 팝업티 못 입을듯 08.03 22:11 50 0
나 진짜 궁금해서 오늘 엠디 산 사람 몇시에 줄 섰어? 2 08.03 22:11 64 0
마플 작년팬밑 오늘 팬밑 둘다 다녀오ㅓㅆ는디 8 08.03 22:11 292 0
마플 오늘 좋았던 거 08.03 22:11 48 0
진짜 더워서 짱났다가 코너보고 웃고 08.03 22:11 21 0
마플 네오센터 기획 개못하는것 같아 08.03 22:10 70 0
마플 나 진짜 이렇게 더운 공연장 처음 가봤어 3 08.03 22:09 147 0
나 너무 더워보였나봐 오죽하면 뒷자리 시즈니가 부채질해줌 08.03 22:09 50 0
마플 정면 못갈거면 차라리 5구역? 그쪽이나은듯 08.03 22:09 76 0
마플 9구역 갔다 옴 24 08.03 22:09 503 0
티샤츠 엠디 애들이 입은 건 우리한테 파는 거랑 다른 사이즈지? 08.03 22:08 39 0
마플 최선이었나 기획 이게..ㅠ 08.03 22:08 78 1
127은 당장 콘서트를 말아오도록 08.03 22:08 18 0
마플 24구역 갔는데 5 08.03 22:07 192 0
옆 사람한테 미안할정도로 땀이 났는데 2 08.03 22:07 140 0
나 유타한테 너무 감동받았잖아😭 6 08.03 22:06 115 1
나 내일 2충 가는데 안에 많이 더워?? 9 08.03 22:0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