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그래서 더더욱 친한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4 0:0120710 19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45 13:221309 4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310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2 10:523136 18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63 10.21 21:143304 0
 
난 원래 카톡문자 잘 확인 안하는데 소통은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감4 11:30 56 0
sm 3센터 입사해서 민희진 롤이 되고싶다2 11:30 126 0
마텔은 왜 이름이 마텔이야?1 11:30 31 0
장터 본인표출용병 필요하신 분!(경력 O)4 11:29 72 0
마마 일본은 가수석 있나?3 11:29 89 0
나 요새 재희 귀여워..6 11:29 123 0
장터 목요일 예사 용병 구함(사례 0)7 11:28 62 0
마플 연말무대 가수석 있는게 좋아? 궁예쩔고 ㅇㄱㄹ3 11:28 84 0
승훈씨는 성덕이 언젠가는 될 수도 있을 듯1 11:28 55 0
댕쿨 잘 안 싸울거 같은데 싸우면 한국어 일본어 둘 다 써서 싸울거 같아서 .. 2 11:28 79 0
재희 진짜 머글이었구나7 11:28 509 0
정보/소식 [단독] '흑백요리사' 인기에 '백종원 사칭' 사기주의보…"더본코리아 지분투자” 11:27 103 0
마플 키알 안쓰는이유....4 11:26 115 0
근데 마마 생각보다 빠진 팀이 많네18 11:26 1496 0
타팬인데 세븐틴 마마 안 나오면 진짜 아쉽다3 11:26 290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호주 멜버른 콘서트 성료…스타디움 입성2 11:25 76 2
아이돌 수명 길어진 거 ㄹㅇ 체감 됨25 11:24 1802 0
유우시 스엠 안갔으면 어디 어두운조직 두목될뻔11 11:22 900 0
리쿠사쿠 유닛포카 꼭 사야만8 11:22 254 0
장터 용병 해드림14 11:22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06 ~ 10/22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