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지만.. 곧 다가올 가을을 맞이해 서사 오지고 여운이 넘쳐흐르고 눈물만 줄줄 흐르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추천합니다... 남주가 잘생긴 걸로도 모자라서 섹시 퇴폐 끝판왕이고 여주가 참 예쁘고 곱고 맑아.. 그런 이 둘의 사랑이 정말 애틋하고 아리고 소중해 🥹 아슬아슬 혐관에서 시작해 서로 없이는 못사는 쌍방구원이 되어버려.. 심지어 얼합도 닉주디야ㅠ 🦊🐰 제발 제발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실제로 여운 몇년 갔다.. 지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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