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2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36 10.28 21:0016094 12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558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39 0:414522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4 10.28 18:001651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4 10.28 14:2314768 3
 
나폴리 맛피아가 가지고 있다는 국가자격증들17 10.14 23:01 1385 0
마플 난 일단 팬 입장인데4 10.14 23:00 203 0
솔직히 너네 나이 웬만큼 먹었으면 이제 8 10.14 23:00 124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동이동(도영해찬) ㅋㅋㅋㅋ2 10.14 23:00 430 4
마플 ㅇㄱㄹ 갔는데 어떤 ㅇㄱㄹ인지도 모르겠다는거 웃안웃 2 10.14 23:00 59 0
마플 주르륵 감사합니다 10.14 23:00 43 0
나 127이 내 인생 처음이야9 10.14 23:00 147 7
새드엔딩 명작 포타 추천 좀 해주라… 15 10.14 23:00 160 0
슴콘 설마 모든 아티 랜덤포카함?1 10.14 23:00 126 0
엔하이픈 팬들아 이 노래 제목 제발 빨리 좀 살려줘8 10.14 23:00 176 0
마플 오 ㅇㄱㄹ 처리중인가봄4 10.14 23:00 157 0
젠프들아 제노만한 아이돌이 없지않냐2 10.14 22:59 112 1
슴콘한댄다55 10.14 22:59 2211 0
마플 익들은 이런 일 벌어지면 뭔생각 들거같아?3 10.14 22:59 54 0
나 솔직히 나이 먹고 알페 안좋아할줄알았거든 10.14 22:59 27 0
어제 정해인,성한빈,장하오 만나는거 기대했던 쓰니2 10.14 22:59 290 6
마플 음방 엠씨 제대로 좀 뽑으면 안 되나3 10.14 22:59 170 0
마플 퍼나 상업곡이라 빠진건 아닐걸?4 10.14 22:59 207 0
하오빈 오늘 얼굴 진짜 레전드야4 10.14 22:59 140 5
마플 결국 탈케는 지능순이라는 말 재차 승리하네1 10.14 22:59 9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