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의 맽박즈가 동시에 셀카를 투척해줌 2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엥 이왜진 39 12.10 11:364046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의 고민상담 신청 안내 35 19:011653 19
제로베이스원(8)나 아직 제로니 산 거 하나도 없는데 34 20:166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4 22:01297 1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가 오빠인 사람 있어? 40 12.10 17:31556 0
 
근데 건욱이 노래 진짜 늘은거 같지않아? 3 08.04 10:49 137 0
건욱이 왤케 고활력이야 ㅋㅋㅋ 08.04 10:46 31 0
건욱이 어제 물맞고 와서 기분 좋았나.... 08.04 10:45 27 0
건욱이 아침부터 왤케 신났냐고 ㅋㅋㅋ 08.04 10:45 25 0
선데이모닝에 선데이모닝 불러주는 효자 어떤데 08.04 10:44 19 0
박건욱 선데이모닝 제발 1 08.04 10:44 32 0
박건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4 10:40 30 0
건욱이 플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04 10:40 83 0
내일 아육대도 하루종일 찍는데 3 08.04 10:38 242 0
건욱이 랩하고 바로 노래로 넘어가는데 개잘함 2 08.04 10:26 104 0
한빈이 굿모닝 인사 왔다아 5 08.04 10:19 102 0
틈새광고 티비로 본 콕들 2 08.04 09:56 89 0
한빈이 보령ㅋㅋㅋㅋㅋ 8 08.04 09:42 220 4
다음 컴백 떡밥 너무 궁금해 1 08.04 08:39 81 0
보령 무대 3 08.04 03:39 343 0
유진이 앙큼한거봐 1 08.04 02:59 115 0
리키 얼굴 무슨일이야 3 08.04 02:23 86 0
ㄱ 건탤 뉴 에딧 좋다 2 08.04 02:10 56 0
태래 뉴온블 직캠!! 5 08.04 01:52 62 0
김태래 왤케 귀엽게 생겼냐고 물었어 4 08.04 01:47 104 0
처음이전47324744754764774784794804814824834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규빈이 스케줄 왤케 늦게 끝나지ㅠㅠ
2안그래도 큰방에서 다들 규빈이 응원해주던데 5
3한빈이 플챗에 저항없이 우는 중 5
4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2
5급상승  매튜가 너무 사랑스러움 3
6영어로 해주는 마지막 인사 너무 조아..
7한빈아 나도 보고싶어 3
8리키 말투 뭔데 2
9내일도 당연하게 올게용 3
 
1 오늘 밤 새는 사람 좀 있을 듯 ㅋㅋ... 6
2 정보/소식 노무현대통령 서거 후 대검찰청에 항의글 올렸던 배우.jpg
3 아 에스엠 개짜증나게 요즘 엠디 왤케 잘뽑음 18
4 정보/소식 전국 대학 총학생회 공동 시국 선언문 21
5 와 라이즈 제베원 18
6 이준혁 왜이럼........................... 9
7 제베원 김규빈 가요대전 신발 또 가져간대 2
8 단종된 응원봉 6만원 당근 살말 5
9 썸남이 걷다가 "추우면 손 잡아도 돼” 이러면 호불호 뭐야? 33
10 동훈좌 어깨뽕 보실분 3
11 소나무 ㄹㅈㄷ다1
12 22년글에 써진 무당이모 글 보고 옴34
13 아니 원빈이 평소에 얼마나 걸렸으면ㅋㅋㅋㅋㅋㅋ3
14 백현 팬미팅 아옮가능해?7
15 궁금한거 있는데 윤돼지 자식 있어?8
16 정보/소식 협박 문자 받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12
17 탄핵안 가결되어도 실행 되는데 좀 걸리지?3
18 토요일에 어케될거같아?18
19 외국도 조롱하고 싸불하는거 장난 아니다6
20 내란죄 가담자들 아직 실실웃고있는데 걱정된다2
1 우리집이 지금 진짜 가난의 악 상황인데.. 46
2 비싼패딩.. 추천..
3 아까 마라탕 계란찜먹은 사람인데 이젠 빙수먹음 8
4 근로장려금 이렇게 뜨면 못받는건가...? 3
5 이 어그 신고 벗기 어떨 거 같아? 6
6 너네라면... 돈을 더 주고 매일 빠삭하게 시리얼을 먹겠어...? 8
7 156/46 -> 156/56.7 됐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짐^^ 1
8 중국어 못하는데 중국 혼자 여행 어떨까 2
9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 15
10 나 초보운전인데 운전 해보니까 알게된거 있음
11 예전엔 내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 결혼출산육아 다 안 하고 싶었는데 2
12 칠성사이다 캔 껍데기 왜 바뀜???
13 키 1m 차이 vs 키 아예 똑같음 13
14 요즘은 유튜버들은 쇼호스트의 자질도 가지고 있는듯 1
15 식당에서 키친앞에 앉는 자리 뭐라그러지?? 2
16 얼마 전에 엄마 첫 기일이었다? 7
17 진짜 진심으로 앞으로 절대 벼락치기 안 한다
18 혹시 미용사인 사람 있나!?!?!?! 헬프미
19 아 난 왜 이렇게 예민한 기질을 갖고 태어난거지 빨리 죽고싶다 2
20 의욕 넘치고 욕심 많고 열정 많고 자꾸 도전하는 사람들 부러움 1
1 요즘 회사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일 11
2 네스퀵, 킷캣회사 '네슬레' 불매해야 하는 이유.txt 4
3 "개딸님, 제발 저는 빼주세요"..김재원, '문자 폭탄'에 억울한 호소 19
4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32
5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 1
6 E와 I가 반반인 사람 특징 9
7 비트코인 투자 대박난 엘살바도르 근황 1
8 대구 수성구에 걸린 현수막.jpg 6
9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3
10 밀가루가 안들어간 과자 1
11 파키스탄의 고속버스 일등석 4
12 올해의 봄툰 & 미블 BL 웹툰 대상 후보작...........jpg 3
13 이재명 눈 크기 사진도 악의적인 조작 사진임 1
14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돌아오는 듯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6
15 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를 보낸 한국 초등학생 4
16 신용카드 쓰면 안 되는 사람 특징
17 친윤계 '내후년 임기단축 개헌' 역제안
18 점점 짧아지는 택배 기사의 문자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