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 올해 콘서트 한다면 30 09.11 12:591771 0
인피니트/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13 0:00336 1
인피니트 투어요정 성규 셀카 (인스타 포함) 12 18:16204 0
인피니트킹키 1열(실질 4열) 극싸 후기 33 09.11 22:55627 0
인피니트난 오늘거 재밌더라 11 19:36230 0
 
우현이 콘서트 언제갈꺼야? 10 08.21 10:23 341 0
팝업스토어 질문 12 08.21 10:03 163 0
올해 시즌그리팅 못샀는데 선예매라니ㅠㅠㅠㅠ 1 08.21 09:37 153 0
장터 (가격 내림) 명수 첫공 원가 이하 양도 (85000) 2 08.21 09:12 133 0
우현이 좌석배치도 12시에는 나오겠지? 3 08.21 08:52 150 0
근데 우리 무집 비하인드 안무연습실은 없는건가??? 08.21 08:06 57 0
무집 다시보기 첫콘 몇분이야? 1 08.21 03:34 78 0
식목 첫콘만 갈수있는데 자리 어디노려야하나.. 3 08.21 01:30 241 0
근데 명수 자켓 구글폼 어딨는데? 6 08.21 01:07 156 0
마플 우현이 대만콘 좌석표가 더 먼저 뜬게 웃기다ㅋㅋㅋ 5 08.21 00:47 284 0
명수 팬미팅.. 현장에서 녹화 가능하려나ㅠ 3 08.20 23:19 194 0
명수 볼때마다 검은 고양이같아 3 08.20 22:45 63 0
무집 녹화하면서 보는 중인데 4 08.20 22:40 105 0
아 이성열 이성종 진짜 짱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7 08.20 22:38 208 0
뚜기들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있어? 15 08.20 22:22 256 0
성규 선글라스 무슨 제품인지 아는 뚜기 있을까? 2 08.20 22:20 111 0
명수 라이브 미공포 미쳐따 14 08.20 22:19 420 1
유치한 인피니트 너무 좋아 4 08.20 22:14 144 0
이번 lv3 성규는 확신의 여우상이다 15 08.20 22:05 324 9
마플 무집 CD 키링 4 08.20 22:01 1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