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ㅈㄱㄴ



 
익인1
웅 오늘내일
2개월 전
익인2
ㅇㅇ토일 2일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36 10.28 21:0016094 12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558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39 0:414522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4 10.28 18:001651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4 10.28 14:2314768 3
 
그니가 맨정신으로 술자리 기다려주는 남자랑 형 주종 떨어지니까 막걸리 사오는.. 2 10.14 23:18 111 0
마플 아니 근데 나 진짜 어그로 안끌고 ㄹㅇㅈ 팬들 중에 일부 궁금한점 17 10.14 23:18 322 3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만우절에 움짤계도 타돌짤 올리나??3 10.14 23:18 49 0
아 런닝맨 하하 혼자 마이클잭슨 분장한거 진짜 볼때마다욱김1 10.14 23:18 47 0
마플 한국에서 가수가 자기 무대 방해하는 사람 머리 마이크로 때리면 매장각이지?3 10.14 23:18 75 0
걍 숙손데.. 동거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 나는 1 10.14 23:18 135 0
나의 해리에게 정녕 한군데에서만 다시 볼 수 있니...1 10.14 23:17 68 0
마플 화환 문구에 대한 생각 22 10.14 23:17 461 8
마플 큰방정병 주어만 바꿔서 주절거리는거 진짜ㅋㅋㅋ정신과 개큰추천 10.14 23:17 65 0
한강 작가님 유퀴즈 나올까??14 10.14 23:17 441 0
알파×알파 개큰 지지합니다 10 10.14 23:17 295 0
내 씨피 여기 언급되는 모든 씨피 통틀어서 제일 어사일듯 1 10.14 23:17 137 0
스테이씨 10월 30일에 디싱 컴백하고 2025년 2월에 또 컴백한대 ! 10.14 23:17 69 0
슴아 30주년 슴콘이니까 그룹마다 단관 받아줘 원래 3층은 단관해줬잖아2 10.14 23:17 104 0
이거 근데 진짜 양음 그 자체임 3 10.14 23:16 551 0
지금 헤테로를 말아주신다고 2 10.14 23:16 198 0
시온군 휀걸들 잇나...3 10.14 23:16 167 0
만약 최애가 내 사진 보고 실물 얼굴 궁금해서 얼굴 보려고 나 있는곳에서 기다렸다가 보고가면..26 10.14 23:15 78 0
얘들아 성한빈 장하오..8 10.14 23:15 277 8
초등학생부터 아이돌 같이 좋아한 몇년지기 친구 있는데 10.14 23:15 6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