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시작할때는 비주얼로 입덕해서 몰랐어
생긴것도 천사같은데 항상 남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싫은소리 잘 안하고 잘 웃어주려고 하고
팬싸같은거 공유된거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매 번 감탄한다구
최애 반의 반 만이라도 닮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