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데뷔초 때 계약이나 이런걸로 안 좋은 일 겪고 그런 적 있어서 항상 소속사 계약이든 작품 계약이든 신중하게 하는 편이고 같이 했었던 작가 감독님하고 인연 소중하게 여겨서 함께 했던 감독 작가님이 다시 불러줘서 한 케이스 많고 업계에서 나쁜 소리 들은 적 없음..
20대 때 소종석이라 불릴만큼 열심히 살았고 30대 땐 좀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다 그랬는데 남의 인생에 뭔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