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이 힘들어도 빨리 결정하는 게 그쪽 제작측에도 도움되는 일이라고... 그래야 그들도 차기 배우 알아보고 준비라는 걸 할 수 있으니까. 근데 그게 정말 정상 아님? 같은 업계 일하면서 돌아가는 꼴을 알면 저럴 수 밖에 없음. ㅇㅈㅅ같은 경우는 진짜 업계에 애정도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