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2 12.01 12:412386 0
라이즈애들 평균 엠벼가 istx라 좋은 것 같아 21 12.01 19:55278 0
라이즈됒룡이라 하지맗어 됒룡이라 하지맗어 21 0:41718 3
라이즈친구 부탁으로 2주내내 투표했는데 20 12.01 15:17476 29
라이즈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타팬인데 어제 mma무대 잘봤습니다!! 14 12.01 08:38266 36
 
장터 일본 앨범 포카 교환 08.07 08:49 77 0
마플 . 15 08.07 07:29 691 0
몬드들아 앤톤 수영 영상 떴어 31 08.07 05:33 1119 33
저번 팬콘 vip석 가본 몬드에게 질문있는데 3 08.07 01:58 218 0
장터 마뮤테 영통포카랑 교환할 몬드 있을까? 08.07 01:08 74 0
타로와 또돌즈 3 08.07 00:44 185 1
어제 CDTV 화면버그 미나상 트윗 개우껴ㅋㅋㅋㅋㅋ 5 08.06 23:40 321 4
은석이 이 시뻘건 조명(?)에서도 11 08.06 23:38 325 0
23분 뒤 1년전 사이렌 첫 공개 4 08.06 23:37 97 0
근데 혹시 애들 라이브 올때 인티앱으로 키알 받고 싶으면 위라로 설정해주면 될까.. 13 08.06 23:33 219 0
이거 애들 다 예쁘다 08.06 23:13 212 0
오늘 스케 9 08.06 23:05 359 0
뙇!!!!!!! 단체 라이브 예고해줄때 있자나 유닛 라이브도 에고해주면 좋겠다 11 08.06 23:05 292 0
성찬이 보면볼수록 ㄹㅇ 강아지야 12 08.06 22:54 273 5
이거 은석이한테서 원빈이 보인다 6 08.06 22:47 306 0
어제 시제석 티켓팅 1구역 vip도 풀렸나? 7 08.06 22:17 361 0
자석즈 라방에서 타로가 산 젤리(?) 이거 5 08.06 22:04 259 0
나 트위터에서 티켓양도 처음 받아보려도 하는데 17 08.06 21:55 580 0
중콘 양도 9월에도 하려면 할 수 있으려나 6 08.06 21:47 216 0
우리 응원봉 7 08.06 21:39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