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60 12:46996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멜뮤 top 10 투표하자 🔥🔥 (-11/14) 42 10.31 11:242183 14
데이식스 쿵빡 성진 30 음반사 미공포 블러 뜸 + 계속 추가중 68 11:102124 7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2025 시그 42 10.31 16:001730 1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1 14:071731 4
 
중콘 2층 옆마데 잘 만나서 너무 재밌었어🥹 1 09.23 00:07 99 0
마플 스탠딩 불만 많음 09.23 00:06 263 0
오늘 막콘 몇시간 했어?? 2 09.23 00:06 208 0
아 허전한 이유 알아냈어 2 09.23 00:04 220 0
하루들아 집샵 09.23 00:04 80 0
데식콘 2배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3 09.23 00:03 175 0
다음부터 의탠딩 제발 8 09.23 00:03 305 0
데식콘은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는 마음을 가지게 5 09.23 00:02 70 0
쎄이와우 원래도 좋아했지만 콘서트에서 손물결 한 번 해보니까 3 09.23 00:02 118 0
와 오늘 좋았던거 갑자기 생각남 돌아갈래요<< 도운이의 한마디로 시작.. 3 09.23 00:02 143 0
이번에 오픈 시제석 간 하루 있어?6 09.23 00:02 84 0
쁘띠돈이 원래 이렇게 옆을 바라보고 있는거야?ㅠㅠㅠㅠ 3 09.23 00:02 165 0
먼가 언젠가 콘서트에서 8 09.23 00:00 154 0
4분 남기고 쁘멀이랑 바시티 주문했다 2 09.22 23:59 104 0
나 어제 알럽듀 뮤비 처음봄 2 09.22 23:59 65 0
나 이거 찍고 진짜 넘 웃겨서 혼자 빡빡 웃었어 5 09.22 23:58 242 0
그민페 셋리 3 09.22 23:58 150 0
다들 엠디 뭐 샀어? 21 09.22 23:58 145 0
난 혼잣말 그리워 5 09.22 23:58 47 0
낫파-낫마는 19클콘때 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가? 3 09.22 23:56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