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46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8 09.19 21:59565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61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809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577 1
 
ㅍㅇㅅ.ㅌ 툽 다들 했지? 1 08.05 23:51 32 0
와 150일 넘어서 내가 하고싶은 말 다 적을수있는게 너무 행복함 2 08.05 23:44 41 0
무슨 밤이 이렇게 몽글몽글해.. 08.05 23:35 32 0
뜬금없는데 오늘 회사에서 내폰 화면 공유했는데 5 08.05 23:34 167 0
쉽게(?) 돈 모으는 법 1 08.05 23:34 58 0
가나디 안광 하뚜 같애 1 08.05 23:33 40 0
오늘 노라인 역대급으로 귀여웠음 1 08.05 23:31 61 0
근데 머신 끝에 놓고 무게치는 한노아는 진짜 뭘까 5 08.05 23:29 120 0
아 돌고래 가족에게 편지 길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3 08.05 23:28 74 0
나 지짜 플라디오 시작때 이거보고 홀림... 3 08.05 23:28 118 0
돌고래 가족이 왤케 사랑이 넘침... 1 08.05 23:27 35 0
돌고래 가족들 사랑이 넘친다.. 1 08.05 23:27 32 0
젼 송곳니가 없써여 08.05 23:24 29 0
저희집 고양이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퇴근할게요 4 08.05 23:13 121 0
미디어 240805 [PL:RADIO] 인증샷 6 08.05 23:12 101 0
전에 댄라즈 번아웃 얘기 잠깐 했을 때도 느꼈지만 2 08.05 23:07 207 0
나는 번아웃이 진짜 바쁠때 딱 오는줄 알았거든 20 08.05 23:03 294 0
나도 사랑니 위에 두 개 뽑아야하는데... 11 08.05 23:02 60 0
가나디 오늘따라 더 잘생겨보이는거 왜지? 2 08.05 23:02 30 0
팻캠뷰 너무 좋다 1 08.05 23: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6 ~ 9/20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