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져올 수 있는 영상이 이거뿐인데
놀란 감독 음악이랑 비슷하지 않아?
탈주에서 내내 나오는 음악들도 놀란 감독 영화 음악이랑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함(특히 테넷)
내가 그런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내가 탈주에 휘감긴 이유 반 이상은 음악 때문일듯
이 음악감독 시나위에 참여했던 옛날 뮤지션인데 (지금은 달파란이란 이름으로 활동) 계속 탈주 감독이랑 같이 하나보더라 차기작도 같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