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11 09.10 13:2328728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46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34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4 09.10 13:17172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42 30
 
우리 진짜 간절했거든.. 그치만 언젠가 이런 날 올 줄 알았어 09.02 19:43 54 0
데이식스도 되게 팀에 우여곡절이 많았구나2 09.02 19:43 222 0
온유 태민이 챌린지 하는거 너무 치인다7 09.02 19:42 317 1
제왑 진짜 걸밴드도 잘 만들것 같은데2 09.02 19:42 81 0
마플 저 씨피 하는애들 평균이 저럼 21 09.02 19:42 325 0
정보/소식 "모니터링 진행 중”…트리플에스 측,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강경 대응 (전문) 09.02 19:42 48 1
보넥도 선공개 단점 하나3 09.02 19:42 185 0
연극/뮤지컬/공연 파멸극 좋아하는익들있어? 요즘 뭐봐 2 09.02 19:42 77 0
데이식스 데뷔 때 이랬던 그룹이....40 09.02 19:42 1491 1
나 보넥도첫스밍 시작이 부관불이라서 행복3 09.02 19:42 78 0
손흥민 소식🗣️8 09.02 19:42 195 0
데식 진짜 노래와 실력으로 팬들 이렇게 모은게 09.02 19:42 44 0
그녀가 웃었다 너무좋슴다 09.02 19:42 14 0
데이식스 역주행 한 노래(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랑 예뻤어!) 있잖아9 09.02 19:42 112 0
투어스 지훈 리듬체조 2탄 뜸3 09.02 19:41 110 0
소신발언 올해 유입이랑 대중언급 제일 많이 늘어난거 데식 같음13 09.02 19:41 198 0
데이식스 실력에 비해 왤케 늦게 뜬 거 같냐1 09.02 19:41 104 1
데식 아이유 팔레트 기대 되어요....2 09.02 19:41 208 1
마플 광복절 기념이면 2주전인데 그동안 아무도 뭐라고 안한건가 09.02 19:41 62 0
부모님차에 모과, 코노, 옥상아지트에서 고기굽기1 09.02 19:41 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