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한텐 잘해주고 단지 그룹에서말고 솔로로는 진짜 특색있고 마이너하고 자유롭고 그런 분위기를 추구하고 본인 결과물에 자기도 만족하는데 남이볼땐 마이너인척하는 메이저 힙스터 느낌으로보임
팬들은 우리애가 솔로로는 예술병을 풀어야죠 이러는데 대중들이 봤을땐 마이너한데 뭔가 설득이 그냥 되고 특색있는 힙스터 느낌나서 그걸로 인기많고 오히려 홍대병걸린 인싸느낌으로 좋아해줌
오히려 대놓고 메이저하고 대중적인거할때 식상하다고 반응이 안좋음. 가수 본인은 나 진짜 마이너해 예술병 걸렸어 이 마인드인데 대중들은 마이너 감성인척하는 메이저,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특색있는 힙스터, 음침한척하는 인싸로 봐줌. 오히려 난해하게 뽑아야 대중들이 더 좋아해주는 이상한 루트를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