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짱잼인데 이제야 봐서 n차 하기에 시간이 없잖아!



 
익인1
탈주는 진짜 n차 할수록 더 재밌어지는데.. 이렇게 된이상 1일1탈주 드가자
3개월 전
익인2
탈주는 n차가 더재밋어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9 11.11 16:5830369 5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93 11.11 16:3910564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4 11.11 12:2211371 35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78 11.11 20:534756 0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66 11.11 21:136787 1
 
경크1을 안봐서그런데 박서준은 어떻게 살아있는거야?? 09.27 23:11 51 0
개설레는 드라마 추천해줘....9 09.27 23:11 143 0
나 사랑후 몰아볼려고 관련글 못 누르고 있어....🥲4 09.27 23:11 107 0
지옥 판사 말야(ㅅㅍㅈㅇ)1 09.27 23:11 120 0
나의 해리에게 넘 재밌다ㅜㅜㅜㅜㅜ1 09.27 23:10 69 0
OnAir 송직히 오늘도 박신혜님 미모에 빠져가지고 좀 홀려보냄 09.27 23:09 44 0
나의 해리에게 지니티비 이용자 아님 못봐...?5 09.27 23:09 286 0
나 진짜 여기 숨 참고 봤음 (ㅈㅇ 사랑후2 09.27 23:08 490 2
사랑후 가지말라고 붙잡는거 완전 고자극입니다만.......😇1 09.27 23:08 478 2
지옥판사 그냥 전체적으로 내취향,,,남여주 케미도 좋고 09.27 23:08 67 0
백설공주 오늘 몇화 한거야?6 09.27 23:07 115 0
사랑후... 나 너무 기쁘다 드방에 같이 앓을 익들 있어서 그냥 기쁘네요6 09.27 23:07 490 6
지옥판사 유스티티아 결말에 소멸 되는거 아니지?1 09.27 23:06 184 0
OnAir 지옥에서 온 판사는 볼때1 09.27 23:06 182 0
OnAir 수오도 다은이 좋아한건가3 09.27 23:06 262 0
다시 생각해봐도 09.27 23:06 36 0
비긴어게인 vs 소년적니3 09.27 23:06 55 0
OnAir 혐관 맛있다 09.27 23:05 46 0
OnAir 아니 카톡개 특별출연아니였나..매회마다 나오는기분 09.27 23:05 51 0
OnAir 다은이 사체는 수오가 숨겨서 다은이 시체를 못찾은거였네 09.27 23:0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04 ~ 11/12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