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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우현아 사랑해💙 24 11.13 18:591201 0
인피니트성규 콘서트는 어디쯤일까.. 37 11.13 16:501281 0
인피니트새벽에 큰방에 무슨일이있던거얔ㅋㅋㄱㅋ 16 8:471057 0
인피니트콘서트 관련해서 12 11.13 21:311035 0
인피니트요번에 콘서트 보면서 서울 올라가는데 9 11.13 11:21283 0
 
난 스몰톡이 진짜 콘서트에서 신나는거 같음 응원법이 신의 한수야 ㅋㅋㅋㅋㅋㅋ 7 08.04 20:17 68 0
전광판에 엠디 계속 ㅁ비춰주는거 개웃겼음ㅋㅋㅋ 6 08.04 20:17 94 0
솔직히 오늘 허쉬 떼창하면서도 오늘 좀 괜찮은데? 생각함 7 08.04 20:15 120 0
막콘 간 뚝들 부럽다... 5 08.04 20:15 144 0
무집 성규가 카메라 찾는 움짤 있는 뚝ㅠㅠ! 2 08.04 20:14 24 0
아니 근데 공 용도가 뭐야? 18 08.04 20:13 267 0
솔직히 LV남았잖아요...? 성규 한달 돌아야 하자녀 1 08.04 20:13 50 0
애들 우리가 노래부르는거 진짜 좋아하는것 같아ㅋㅋㅋㅋㅋ 3 08.04 20:13 62 0
답가 할 때 이제 아직 시작 아니라고 손짓 안하길래 08.04 20:13 59 0
마플 공ㅋㅋ 무대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이뻤는데 8 08.04 20:12 121 0
마지막으로 (아~)ㅇㅋ 그럼 일단!!! 이러고 노래 부르고 3 08.04 20:12 55 0
성규는 왜 팔만 훠이훠이 저어도 멋있지? 2 08.04 20:12 24 0
떼창 듣는 성규 표정 1 08.04 20:11 118 0
플로어 공 무한제공 사건 10 08.04 20:09 184 0
Lv끝나서 남친안된다는데 2 08.04 20:05 105 0
너여야만 해 했네.. 8 08.04 20:05 106 0
미디어 공 대기실?? 15 08.04 20:05 491 1
김성규 앵앵콜 사건 1 08.04 20:05 113 0
아니 근데 성규 노래 너무 잘하지않음???????? 2 08.04 20:03 39 0
31곡?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9 08.04 20:02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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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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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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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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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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