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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7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92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66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90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6 10.02 15:01323 0
 
일이칠 콘서트 와라 08.04 20:01 13 0
애들아 나 해외사는데 6 08.04 20:00 113 0
제발 북미 와줘 제발 08.04 19:58 21 0
체조의맛 어케 잊어 7 08.04 19:58 167 0
내년 127 투어는 제발 플랜 미리미리 잘 짜서 해주기를 6 08.04 19:57 154 0
미리 휴가낼게요… 08.04 19:57 17 0
127 투어한대?? 7 08.04 19:54 293 0
와 행복해 이제 드림 127 다 날짜는 나왔네💚💚💚 2 08.04 19:54 180 0
대충 플랜이 11월말 드림 투어 막콘 -> 12or1월 초 127 컴백 a.. 13 08.04 19:53 515 5
헐 1/19이라니.. 내 생일인데ㅠㅠㅠ 5 08.04 19:53 45 0
아니 그럼 어제 다 알면서 모르는 척! 3 08.04 19:52 121 0
아니 어쩐지 정우 자꾸 콘서트 얘기하고싶어서 꼬리붕방 대는거같더라니 6 08.04 19:51 137 0
헐 미친 콘서트??? 08.04 19:51 15 0
금요일에 회차 추가될까?? 13 08.04 19:51 550 0
티켓팅 12월각이지 08.04 19:51 43 0
미친 08.04 19:50 34 0
와 나 당연히 어제처럼 08.04 19:50 61 0
구체적으로 안정해진줄 근데 정해진거였네 08.04 19:50 25 0
한국콘 시작으로 투어 도는 새 콘 인건가?? 4 08.04 19:50 192 0
아..체조 맛봐서 고척으로 못돌아갈것같아요 4 08.04 19:50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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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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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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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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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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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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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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