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755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19 10.04 23:21664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18 10.04 23:58163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784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61 4
 
장터 아직 현장인 심 스탬프 찍어주실 수 있나요...? 1 08.04 20:28 23 0
진심 예상 1도 못했던 스포라서 다들 앞에 neo city는 못찍고 08.04 20:27 104 0
배달 앱 지워야지 3 08.04 20:25 110 0
장터 스탬프 찍어줄 사람 ㅠㅠㅠㅠㅠ 2 08.04 20:25 20 0
내년 콘서트 전까지 면허따야지 3 08.04 20:25 68 0
나 진짜 이틀동안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 2 08.04 20:23 14 0
태하가 도영이삼촌 보고싶다고 했네?ㅠㅠㅠㅠ 1 08.04 20:23 62 0
시즈니들 귀여웠던거 3 08.04 20:22 101 2
내가 해냈어 끝까지 다보고 8시 20분 차 탔음 8 08.04 20:22 183 0
1월 18일 고척 주변 숙소 예약함 10 08.04 20:21 245 0
궁금한게 드림콘 계속 묻는 댓글은 뭐야? 11 08.04 20:19 459 0
기출문제로 사말뜻 달달 외워 갔는데 영화처럼 나와서 당황한 시즈니들 3 08.04 20:19 116 0
드림에 127에 웨이션에 08.04 20:17 59 0
지하철역이 개ㅐㅏㅏ시원함 3 08.04 20:16 65 0
2025년 언제와 4 08.04 20:15 46 0
김정우 복근 말이돼? 7 08.04 20:15 149 0
마플 동문 바로 못어가개함... 6 08.04 20:13 191 0
고척이면 의탠딩이겠지?? 8 08.04 20:10 201 0
오늘 무대 앞뒤양옆 다 해줬어? 2 08.04 20:10 137 0
제발 입성만 하게해주세요 08.04 20:1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2 ~ 10/5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