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이번에 백현이 오프 더 있으면 스밍도 같이 확인해줬으면 좋겠는거 나뿐이냐 9 09.09 18:24121 0
엑소경수 예대 터져서 플로어 간다 ㅠㅠ 13 09.09 19:48105 0
엑소 나오늘 점심으로 불닭먹었는데 5 09.09 14:2997 0
엑소 잇츠라이브 계정인데 노란색 각이지 👀 4 09.09 10:23195 1
엑소경수 팬콘때 플로언데...캐리어 갖고가도될까 ㅠㅠ 5 09.09 08:03243 0
 
어제부터 애들 어그로끌릴 주제로 글쓰고 관그도 안누르는 애 4 05.18 06:37 230 0
엑모닝~ 1 05.18 06:28 30 0
앨범 종수 관련해서!!!!! 05.18 03:41 86 0
아 인스타 설렜네 05.18 03:03 157 0
생각해보니까 애들 진심 열일했다 그동안 05.18 02:30 75 2
생각해보니 옵세션 때는 Let the Fight Begin이었네 3 05.18 01:50 317 3
트친들이 콘서트 직캠 리트윗해서 보는데 1 05.18 01:40 72 0
마플 나 진짜 에셈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3 05.18 01:34 295 1
오랜만에 월광들으니 넘좋다ㅜㅜ 1 05.18 01:29 30 0
기걷밤 가사 너무 예쁘다 1 05.18 01:23 49 0
나는 엑소엘이다!!!! 5 05.18 01:16 79 0
종인시 2 05.18 01:14 17 0
일월즈시 2 05.18 01:13 22 0
경수시 1 05.18 01:12 19 0
백현이 그 지인이 줬다는 팔찌 누가 줬다고까지는 말 안했지? 7 05.18 01:09 573 0
작년 3월 중순에 백현이 라방하는거 보는데 05.18 01:06 65 0
징들 오늘 안떠서 진짜 다들 자러간고니 2 05.18 01:01 48 0
커피오카 비비 생일 컵홀더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11 05.18 00:45 279 0
내가 좋아하는 곰라 중 하나 5 05.18 00:44 48 0
뭐라도 떴음 좋겠다 ..넘 심심해 .. 새벽마다.. 1 05.18 00:4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