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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7 11.21 12:135419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1 11.21 22:51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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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에 퇴사깃발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4 22:25 128 0
근데 원푸리 머리 진짜 빨리 자란다 1 08.04 22:22 111 0
하루들아 오늘 원필이 민소매.. 1 08.04 22:22 283 0
단체사진 보는데 공식 슬로건 눈에 엄청 잘 들어온다 2 08.04 22:21 340 0
에끼는 ㄹㅇ 펜타 입성에... 08.04 22:14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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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펜타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15 08.04 22:09 17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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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될 마지막이라길래 베파 하겠다 했는뎈ㅋㅋㅋㅋ 08.04 22:03 107 0
마플 펜타 가서 즐기고 온 하루들은 정말 다행이고.. 18 08.04 22:03 746 0
우리 조만간 뭐 있나?? 7 08.04 22:01 3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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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개신나게 들어왔는데 7 08.04 21:53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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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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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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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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