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18 15:321292 0
엔시티드림쇼 짐색 있는 심들 잘 쓰고있어? 유용해? 16 09.09 23:381064 0
엔시티위시 미니 독방 호칭 바꿀까? 16 09.09 18:411682 1
엔시티 심들아... 일어나............ 도영이 개맛도리 캠페인 떴다.... 12 2:281201 11
엔시티헐 난 지성이 너무나도 덮머파인데... 13 09.09 16:51518 0
 
마크 나페스 찾아줄사람 2 09.02 21:55 201 0
장터 127 굿즈 일괄 나눔합니다! 16 09.02 21:54 301 0
홈낫얼론 오랜만에 보는데 컬링 게임 다시봐도 짱재밌엌ㅋㅋㅋㅋㅋㅋ 4 09.02 21:41 42 0
마플 아 이영상 개웃기다 (사실 안웃김) 1 09.02 21:41 149 0
렘 이마크 모야....🥹 2 09.02 21:28 90 0
도재정 밀라노 영상 언제줄까?? 3 09.02 21:21 120 0
라인헤 레코딩에서 런쥔이 인터뷰 부분 비트박스 때 같음ㅠㅠㅋㅋ 1 09.02 21:10 54 0
마플 타이틀 재녹음 가능성 있다고 봐? 24 09.02 21:08 1058 0
127 내일 출국인가?! 3 09.02 21:01 309 0
팩트체크 쇼케이스 거의 일년전이었네... 2 09.02 20:51 40 0
런쥔이 묘하게 바가지머리라서 3 09.02 20:42 181 0
나 진짜 사부작즈가 너무 보고싶다... 4 09.02 20:22 160 0
아 심들아 롱효기ㅋㅋㅋㅋㅋㅋㅋ 12 09.02 20:16 898 0
드림 레인즈인헤븐 레코딩비하인드 떴다 15 09.02 20:08 685 1
마플 그냥 단순 궁금증인데... 16 09.02 20:03 640 0
[존] 네오존 타일 말인데 8 09.02 19:51 109 0
도영아 정우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16 09.02 19:51 1016 1
127 늦덕인데 4 09.02 19:50 150 0
재현이가 유우시온 챌린지에 좋아요 눌렀다 3 09.02 19:50 137 0
도영이 방콕가서 시암파라곤 가주면 조케따 2 09.02 19:25 14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