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만 파다가 신인배우 파게됐는데
차기작이나 다음 일정 별다른거 없을때 어떻게 버텨?
했던작품 계속 돌려보고 인별 올려주면 좋아하고 있는데 약간 불안하다고 해야하나?
회사도 정말 별로인거같아 알려진 배우 하나도 없고 중국 홍콩으로 이상한 행사만 돌리는데 내 배우 오래 많이 보고싶은데 답답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