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ㄴㅈㅅ 팬덤이랑 엮이면 상대 팬덤이 한먹는다 소리 듣는거 같음..



 
익인1
그러게 사실 이거인 듯?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저 단어를 좋아하시나봐..
1개월 전
익인3
어... 그러네..?
1개월 전
익인4
우리한테 한 먹는 유난인 분들 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싶은가봄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하..질린다 걍 깔 것만 까 솔직히 여돌팬덤 얼마나 된다고 그래 ㄹㅇ한줌인데
1개월 전
익인6
저쪽이 오히려 한먹어서 매번 베끼는거 아닌가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최근들어 저 문장 개많이 본듯 한먹는다는말 좋아하나 근데 한은 킬킬거리면서 저거 말하고 다니는 인간이 더 먹는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9
솔직히 말해줄까..? 이래서 내가 뉴진스 팬덤 잘못이라도 부정적인 플 열리면 동조 안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5
그니까ㅋㅋㅋ진짜 잘못한 것만 까지 맨날 극성팬덤 내로남불 이러면서 까대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말해서 난 너처럼 그런 댓 때문에 반대로 생각됨 바로 그 댓이 이 글의 증명인데
1개월 전
익인10
이전까지는 몰랐는데 오늘 보면 제목 좀 이해 감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66 8:1721336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188 10:5526156 2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4 21:521203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62 12:211463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6 9:566050 6
 
루시 노래만 들어서 멤버들 잘모를때 이거보고 신예찬씨 유부남인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20:38 65 0
OnAir 코즈야 들었지 이한이가 콘서트 하고 싶대2 20:38 48 0
OnAir 아 콘서트 제발 20:38 12 0
데식 성진이랑 영케이랑 아이유랑 셋이 동갑이라20 20:38 1098 1
데식 뚫고 지나가요 붐이 오는 날이 올까....?1 20:38 40 0
원필보다 동생인데 누나 소리가 왤케 설레니.. 20:38 76 1
마플 아이유 팔레트 근데 볼때마다 편집이 진짜 구림...10 20:37 597 0
어디출신? 미시시피3 20:37 28 0
마플 일본인 멤버좋아하는사람들 이해안감14 20:37 148 0
콘서트 자리 골라줘 제발 111222 20:37 30 0
체조 자리 골라주라!!!4 20:37 36 0
멍 엠카1위 하는거 보고싶음18 20:36 230 0
료도 생각보다 비음이 쎄네1 20:36 168 0
아이유 팔레트 속 디즈니 음악영화 분위기 (feat.도경수 & 데이식스 영케이)2 20:36 341 4
엥...? 빌리 아일리쉬 이거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7 20:36 589 0
보넥도 진짜 귀여운 한국남고딩들 같음ㅋㅋㅋ1 20:36 57 0
밥 먹었는데 피자 할인해. 고고?14 20:36 61 0
테디도 보컬취향 소나무구나 20:35 38 0
마플 디오 연간 들 수 있어?8 20:35 112 0
아이유 팔레트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20:35 136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