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72 12.21 11:423302 0
인피니트/정보/소식 우리 인생네컷 프레임 나온다! 35 11:132184 3
인피니트 영원히 고통받는 명수 ㅋㅋㅋㅋㅋㅋ 26 12.21 21:001467 0
인피니트 우현이 웃는게 너무 예뻐! 16 17:36468 0
인피니트/OnAir우현이 선발 경기한다!!! 29 19:51306 0
 
나 엘브이가 2층에서 본 공연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어 3 08.04 23:21 170 0
ㅋㅋㅋ 다시돌아와 외치다가 크레딧 나오니까 4 08.04 23:16 183 0
나중에 이벤트하고 다같이 💛성규야 사랑해!!!!!!!!!!!!!!💛 외치면 좋겠다 1 08.04 23:14 38 0
성규 우리가 답가 부를 때 아직도 틀릴까봐 걱정되나봐 7 08.04 23:14 205 0
오늘 은색 컨페티 터지규 나서 웃겼던거 8 08.04 23:10 145 0
아닠ㅋㅋㅋ근데 나만 속옷에서 컨페티 나옴...? 4 08.04 23:08 94 0
성규 보컬쌤이었으면 무서웠을 것 같음 2 08.04 23:05 185 0
다들 성규 내년에는 좀 쉴거라고 했을 때 반응이 8 08.04 23:03 314 0
성규 두번째 옷 입었을 때 ㅋㅋㅌ 1 08.04 23:02 105 0
성규 팬들한테는 다정100 보이스로 얘기해 2 08.04 23:01 168 0
성규랑 인사했당🥹🥹 21 08.04 22:49 487 3
오늘 파란색 은박지..?그거 터지고나서 08.04 22:48 76 0
머물러줘 나왔을때 울컥했잖아 9 08.04 22:36 144 0
덥티에 엠디 풀렸다 못샀던 뚝들 달려가‼️ 4 08.04 22:35 242 0
성규가 팬들이 좋아죽겠단 표정을 할 때 1 08.04 22:34 141 0
썸타임즈 그 파트 10 08.04 22:31 187 0
아 오늘 머리에 공 맞아서 너무 황당했음 3 08.04 22:29 96 0
다들 오늘 실링팬에 이거 걸린거 봤어? 8 08.04 22:28 301 0
온콘으로봤는데 4 08.04 22:26 92 0
끌림 반주에 다시돌아와 박자 잘 맞더라 2 08.04 22:2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