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응 축하할 일이야.. ㄷㅆ ㅍㅋ 유툽댓글 루머 싸지르는거 엄청 많았어.. 내가 다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축하할 일이지 정색하며 들어왔다가 개큰동의하고 감
2개월 전
익인3
모조리 잡자
2개월 전
익인4
완젼
2개월 전
익인5
싹다 잡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81 10:4310260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6 14:011037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47 16:47556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38 13:54901 7
 
지금 아파트 빌보드 예측 12위던데13 10.21 23:15 474 1
노래에서 싸비 아닌부분은 뭐라고해?2 10.21 23:15 46 0
마플 방탄 독방와서 근조화환 기괴하다고 그렇게 초를 치더니3 10.21 23:15 210 0
아이돌들은 정산을 어케받을까2 10.21 23:15 61 0
그래 원빈아 난 널 믿었어4 10.21 23:15 207 2
마플 최애야 살 좀 빼 !!!!!!!!!7 10.21 23:15 135 2
도영이 이때도 운거 왜케 귀엽냐1 10.21 23:14 132 4
로투킹 3차 경연 영상 보고왔는데 에잇.턴이 젤 좋다 10.21 23:14 54 0
근데 해외가수들은 왜 앨범 자주 안내는거야??15 10.21 23:13 182 0
재희 초5때 칠감이랑 소방차 나왔다는 거 진짜 소름이다...23 10.21 23:13 849 0
아 브루노마스 인스타로 로제 나페스 연재한거 왤케 웃기지3 10.21 23:13 391 2
도영 빗살무늬토기 얼굴형에 아궁빵 볼살은 달란트지,,2 10.21 23:13 118 3
브루노 초반 감성 진짜 좋지않냥 10.21 23:13 29 0
탐라에 뜨는 퇴사에 성공한 팬을1 10.21 23:13 62 0
마플 근데 보통 여돌 2번째곡까지는 유기성 있게 내지않나13 10.21 23:13 337 0
유우시온 좋아하는 사람5 10.21 23:13 180 5
마플 와 근데 ㅅㄱ 지지자들 저정도면 커뮤들 돌면서 여론몰이도 충분히 하겠다 2 10.21 23:12 75 1
브루노마스 노래로 공부하고 그랬는데 10.21 23:12 34 0
메모리카드 어케 빼는지 알려줄사람..3 10.21 23:12 28 0
포타 캐해는 다양한 게 최고임 10.21 23:12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