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175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41 0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21 0:0541 4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09 9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497 0
 
또돌즈 라방 웃길줄은 알았는데 진짜 웃김 6 08.05 00:21 236 2
소히 asmr 잘 할 것 같애 7 08.05 00:19 90 2
임파때 입덕했는데 3 08.05 00:19 145 1
나중에 성찬영까지 라방하면 9 08.05 00:18 537 5
또돌즈 쿵짝 여기서 감탄했어 3 08.05 00:18 201 8
ㅎ 희주들아 유이크 선스틱 써봤어? 1 08.05 00:15 160 0
나 숑톤걸 .. 오늘부터 밥이 안 넘어갈것같음 10 08.05 00:12 498 0
은석이 어깨라인 너무 예뻐서 보면서 감탄함 7 08.05 00:12 185 3
석소티비 첫게스트 무조건 정성찬 6 08.05 00:09 259 2
또돌즈 잘 맞는 이유랰ㅋㅋㅋㅋ 6 08.05 00:06 320 1
진짜 한숨 나온다 21 08.05 00:04 1768 3
아 석소티비 끊임없이 1 08.05 00:03 104 0
라방으로 보는 라이즈의 라이브 기능 습득 과정 1 08.05 00:02 155 0
아 또돌즈 라방 너무 내 취향임 개웃겨 3 08.05 00:02 100 1
성찬이랑 원빈이 넘 귀엽다 5 08.05 00:00 222 0
석소티비 실트 실화야?ㅋㅋㅋㅋㅋㅋ 4 08.05 00:00 142 0
숑톤 연상 진짜 고능하다 ㅋㅋㅋㅋㅋ 8 08.04 23:58 315 5
성찬이가 조금만 기다리래 4 08.04 23:58 248 0
근데 또돌즈 진짜 잘 맞는다 4 08.04 23:57 127 2
끝없는 누적의 굴레 17 08.04 23:54 8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2 ~ 10/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