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만 자르지 하는 아쉬움은 있긴 해 진짜 굳이 싶긴 함ㅠ
정말 솔직하고 싶어서 내보낸건가 하긴 하는데 직업적인 면에 있어서 초보도 아닌데 저 직종에 10년 있었던 프로가 저런 얘기 계속 하면 좋은 반응 얻기 힘든데